신규 확진 69일 만에 최다, 신속한 검사와 백신접종이 최선

김천시는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7만 명을 넘어서는 등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에게 적극적인 코로나19 백신접종과 빠른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시는 10월 2주 이후 전 연령대에서 일평균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0세 이상 확진자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동절기 백신 추가 접종률이 낮고 코로나19 증상이 있어도 감염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숨은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중환자와 사망자 수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밝혔다.

아울러 겨울철 재유행 확산과 치명률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열이 나는 증상이 없어도 두통, 기침, 근육통 등 관련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보건소 선별진료소(PCR우선순위 대상자) 또는 의료기관(PCR 또는 RAT)에서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동절기 백신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충섭 시장은 “기존의 접종과 감염을 통해 획득한 면역은 시간 경과에 따라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번 재유행의 고비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 백신접종과 잦은 환기,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했고 “시에서는 고위험군 감염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의료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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